뽀구미 '더 인플루언서' 심적으로 힘들어…"이사배 오해했다"

이유민 기자 2024. 9. 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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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 겸 유튜버 뽀구미가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받으며 '더 인플루언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8일 유튜브 채널 '뽀구미'에는 '화제의 "눈썹 밀기" 이후 이사배님께 메이크업 받아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뽀구미는 뷰티 유튜버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받는다.

한편, 뽀구미와 이사배가 출연한 '더 인플루언서'는 지난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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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뽀구미' 영상 화면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BJ 겸 유튜버 뽀구미가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받으며 '더 인플루언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8일 유튜브 채널 '뽀구미'에는 '화제의 "눈썹 밀기" 이후 이사배님께 메이크업 받아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뽀구미는 뷰티 유튜버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받는다. 뽀구미는 "넷플릭스의 스타 이사배님을 모신다"며 첫인사를 건넸다.

이사배는 뽀구미의 피부 컨디션과 화장할 때 고민을 들으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메이크업을 받던 뽀구미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더 인플루언서' 방송 본 다음에 알았는데, 제가 오해를 하고 있던 게 있었다. 라이브 미션 때 언니가 거의 마지막으로 통과됐다. 그런데 나도 라이브 미션에서 겨우겨우 올라와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잘못하면 떨어진다는 생각에 너무 힘들었고 다른 출연자들도 미션 빡세다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뽀구미' 영상 화면

이어서 그는 "사배 언니가 미션 통과해서 대기실로 들어왔는데, 고 있더라. 근데 나는 우는 거 보고 '많이 긴장했구나. 얼마나 통과하고 싶었으면 울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사배는 "긴장해서 운 줄 알았구나. 저는 인사를 못 하고 꺼질까 봐 좀 그랬고 여러 가지로 많은 생각이 있었다"고 당시 소회를 전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뽀구미' 영상 화면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뽀구미' 영상 화면

그러자 뽀구미는 "그래서 반성 많이 했다. 구독자분들한테 미안해서 운 줄 몰랐다. 그때 저는 '괜찮아요. 저는 눈썹 밀었어요~' 막 이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뽀구미' 영상 화면

한편, 뽀구미와 이사배가 출연한 '더 인플루언서'는 지난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더 인플루언서'는 영향력이 곧 몸값이 되는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77인 중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찾기 위해 경쟁하는 소셜 서바이벌 예능이다.

해당 경연에서 2라운드 대결로 '라이브 방송' 대결이 펼쳐졌는데, 라이브 방송의 승부 기준은 많은 시청자들을 유지해야 했다. 평소 새벽 라이브 방송을 주로 하지 않았던 이사배는 시청자를 모으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제목을 조금 센 것으로 하자"라고 했고, 이에 이사배는 "시청자들 놀라면 어떡하냐?"며 오히려 시청자를 걱정했다. 이후 그는 '눈물의 부탁'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러던 중 방송을 보던 한 시청자가 "언니 저 졸린데 이거 틀어놓고 자도 되냐"라는 채팅을 보내자, 이사배는 시청자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울컥하며 눈물을 쏟았다. 시청자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이사배의 모습은 대중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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