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일 청년들 만나 머리 맞댄다
2024. 9. 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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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친선협회중앙회(회장 김태환)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한일 미래세대 포럼'을 연다고 9일 밝혔다.
한·일 대학(원)생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양국 관계의 현재와 미래, 청년세대의 역할을 논한다.
한일친선협회중앙회는 한·일 간 국민 교류와 친선 도모를 목적으로 1977년 만들어진 민간 기구다.
김태환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회장을, 이준규 전 주일대사, 심윤조ㆍ지상욱 전 의원, 양인집 어니컴㈜ 회장이 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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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일 미래세대 포럼’ 열려… 11일 프레스센터서
한일친선협회중앙회(회장 김태환)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한일 미래세대 포럼’을 연다고 9일 밝혔다. 한·일 대학(원)생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양국 관계의 현재와 미래, 청년세대의 역할을 논한다. 한일친선협회중앙회는 한·일 간 국민 교류와 친선 도모를 목적으로 1977년 만들어진 민간 기구다. 김태환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회장을, 이준규 전 주일대사, 심윤조ㆍ지상욱 전 의원, 양인집 어니컴㈜ 회장이 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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