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한 달여 앞두고 현장 점검

박혜진 2024. 9. 9.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2회 한인비즈니스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현장 점검이 실시됐습니다.

재외동포청과 전북도는 오늘(9일) 다음 달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대회에 앞서 참가자 숙소와 행사의 주무대인 전북대 시설, 안전대책 등 전반적인 준비 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화장실과 전력, 냉난방, 소방 등 설비 완비를 주문한 한편, 해외 바이어 참가 모집이 연장된 것과 관련해 대회에 임박해 신청이 몰리는 경향이 있다며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2회 한인비즈니스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현장 점검이 실시됐습니다.


재외동포청과 전북도는 오늘(9일) 다음 달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대회에 앞서 참가자 숙소와 행사의 주무대인 전북대 시설, 안전대책 등 전반적인 준비 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화장실과 전력, 냉난방, 소방 등 설비 완비를 주문한 한편, 해외 바이어 참가 모집이 연장된 것과 관련해 대회에 임박해 신청이 몰리는 경향이 있다며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