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기 한국 맞아?" 클래스가 다른 K-휴식... 족쇄 벗고 글로벌 왕좌 꿈꾼다

이은지 2024. 9. 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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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4년 09월 09일 (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이번에는 이슈 초대석입니다. 오늘의 손님은 강원랜드에서 오셨는데요. 최근에 강원랜드가 새로운 옷을 입고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천혜의 자연이 함께하는 힐링 복합 리조트로 대변신을 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이분 모시고 직접 이야기 나눠보죠.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이하 최철규): 네 안녕하세요 최철규입니다.

◆박귀빈: 앞에 저희 카메라가 있는데요 인사 말씀 청취자 분들게 해주시겠어요?

◇최철규: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하이원으로 한번 놀러오세요.

◆박귀빈: 그러니깐요. 요즘에 날도 좋고 가을이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지금 이미 가도 다 예약 다 차고 그러지 않았을까요?

◇최철규: 가을 시즌에는 조금 그래도 여유가 있고요. 제일 성수기는 여름하고 또 이제 겨울 겨울에는 스키 때문에 많이 오시고, 여름에는 이제 여기 이제 힐링. 산림이 좋으니까 또 워터파크도 있고 그래서 많이 옵니다.

◆박귀빈: 그렇습니다. 가을은 여러분 지금 연락하셔도 가을 여행은 못 하실 것 같고 겨울과 내년 여름을 바라보고 준비를 하셔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강원랜드가 새로운 옷을 입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글로벌 복합리조트 이렇게 조성된다고 되어 있어요. 사실 강원랜드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카지노를 가장 먼저 생각을 하실 건데 그 외의 것들은 어쩌면 모르실 수도 있어서 한번 소개 좀 해주세요. 어떤 곳 입니까?

◇최철규: 저희 강원랜드 회사가 벌써 이제 26년이 됐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이제 소위 이제 스몰 카지노라고 해서 카지노 기업으로 이제 성장을 했습니다. 근데 26년 동안 지금은 이제 호텔도 한 3개가 있고 콘도도 저희가 한 3개 운영하고, 그리고 이제 겨울에는 스키장 또 여름에는 워터파크 이제 골프장까지 운영해 나가는데 강원랜드는 그야말로 이제 폐광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폐광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생긴 공기업이거든요. 그래서 이 폐광 지역의 주민들의 어떤 경제생활 향상이 상당히 중요한데 지금 말씀드린 이제 폐광 지역이라고 하면 이제 강원도에는 4개가 있습니다. 정선, 태백, 영월, 삼척이 그중에 있고 그리고 이제 경상도를 대표해서는 문경 또 충청도를 대표해서는 보령 그리고 전라도는 화순 그래서 이제 폐광 지역 7개 시군의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해서 태어난 기업입니다. 벌써 26년 성장했습니다.

◆박귀빈: 그렇습니다. 공기업이고 강원랜드 벌써 취임하신 지 1년이 다 돼가고 있고 사실은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어떠실까 싶어요. 어떻습니까?

◇최철규: 제가 오자마자 제일 이제 주목했던 것은 이제 강원랜드가 좀 경쟁력을 갖춰야겠다. 글로벌 복합 리조트로 나가기 위해서는 그래서 강원랜드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를 제가 위원장이 되면서 이제 바로 만들었어요. 거기 이제 위원회에 모신 분들이 우리는 문체부가 이제 규제기관이기 때문에 문체부를 움직이기 위해서 문체부의 고위 관료를 지내신 분들 또 이제 관광학교에 학계에 이제 대학 교수님들 모시고 그리고 저희가 이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에 4개 시군 영월, 태백, 삼척, 정선 자치단체 대표자들 그리고 기타 이제 그 지역 주민 대표들 그래서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다 모시고 특별위원회를 빠르게 구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밀도 있게 우리 강원랜드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 나가는 게 좋을 것인가 그런 것들을 아주 밀도 있게 이제 논의를 하면서 관계기관 대책회의도 하고 또 지역 주민 대토론회도 하고 또 고객의 목소리도 한번 들어보고 그래서 마련한 안이 K-HIT 프로젝트인데 그런 비전을 우리가 이제 한번 지난번에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박귀빈: 그렇습니다. 말씀하셨지만 폐광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어떻게 하면 더 이곳을 활성화할 것인가 여러분들이 모여서 이제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하셨다는 건데 지금 방금 말씀하셨어요. 지난 4월이죠. K-HIT 프로젝트 1.0 발표하셨습니다. 이게 어떤 내용인가요?

◇최철규: 제가 직접 발표를 했었고 K라는 거는 이제 우리 코리아. 한국을 대표하는 HIT라고 하면 이제 우리 하이원의 이니셜 H를 따고 I는 인테그레이트 이제 통합이라는 뜻이고요. 그리고 이제 T는 이제 투어리즘 그러니까 한국을 대표하는 하이원 통합관광 계획을 발표를 한 겁니다.

◆박귀빈: 네 그 안에 구체적인 핵심 내용 몇 가지만 꼽아주신다면요?

◇최철규: 그래서 이제 저희가 제일 주목한 거는 앞으로 한 8년 동안 2032년 동안에 저희 카지노 매출이 한 87%를 차지해요. 비카지노 매출은 13%밖에 안 되고 그래서 비카지노 매출을 적어도 한 30% 이상 상향하는 것이 제일 큰 목표이고 두 번째는 카지노 부분에 이제 규제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글로벌 복합 리조트로 나가기 위한 카지노 규제 개혁을 좀 풀어가지고, 현재 매출이 한 1조 한 2천억 되는데 이것을 적어도 한 3조까지 좀 늘려서 목표를 잡는 것이 저희들의 또 하나의 과제였습니다. 그래서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복합 리조트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을 담은 것이 K-HIT 프로젝트입니다.

◆박귀빈: 그렇군요. 카지노 사업이 아무래도 국민들이 많이 아시는 것만큼 한 87%를 차지하고 있고 비카지노가 13%. 그럼 비카지노라고 하면 그 부분을 30%로 끌어올린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어떤 것들이 포함이 될까요?

◇최철규: 우선 저희가 이제 산림자원이 워낙 좋아요. 대표적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데가 이제 하늘길. 그리고 많이 요즘 알려져 있는데 운탄고도 그리고 정선은 지역을 배경으로 하면 이제 그 정선 아리랑이 유명하고 또 가을에는 민둥산 억새풀 또 태백에는 눈꽃 축제 또 이제 탄광, 폐광 지역이기 때문에 탄광문화라는 굉장히 도시 자체가 굉장히 이색적입니다. 그래서 이제 탄광문화유산도 많고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제대로 한번 육성해서 키워지고 이걸 관광 상품화를 하는 것이 비카지노 매출의 가장 이제 중요한 핵심 포인트고요. 두 번째는 산림자원을 활용해 가지고 우리가 아시아 최고 하는 웰리스 힐링의 명소. 힐링의 메카가 되고자 그래서 외국인들도 우리 하이원에 와가지고 롱스테이 상품 그러니까 한 달 살기를 하는 거죠. 별빛 체험, 달빛 체험 이런 것도 즐기고 간단한 뭐 이제 피부 미용 또 헬스 뭐 이런 것들도 가능하고요.

◆박귀빈: 공기가 좋으니까 피부도 좋겠네요.

◇최철규: 그런 것들을 통해서 우리가 이제 비카지노부를 육성하자는 것인데 두 번째 또 하나 제일 이제 문제는 늘 고객들이 보면 이제 먹거리 또 즐길거리가 좀 부족하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거를 대폭 좀 늘려가지고 쇼핑몰도 들어오고 시설도 많이 늘리고 상시 또 공연이 가능한 그런 이제 그 리조트로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인데 그렇게 될 때 이제 비카지노 부분이 한 30% 정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박귀빈: 그렇습니다. 저희 청취자분들이 방송 들으시면서 막 의견 주시거든요. 청취자분이 놀러 갈게요.

◇최철규: 예 오십시오. 꼭 오십시오.

◆박귀빈: 다른 청취자분은 카지노 아니었어요? 공기업인 줄 처음 알았어요. 이렇게 이런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그래가지고 이렇게 이런 시간을 자주 마련해서 알려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강원랜드 비카지노 부분도 많이 이제 성장을 시킬 계획을 갖고 계시지만 어쨌든 카지노가 굉장히 큰 역할을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곳에 좋은 소식이 지금 들리고 있습니다. 카지노 규제 완화 첫 성과를 이뤄냈다는 소식이거든요. 그러니까 카지노 부문의 규제 완화가 이루어진 거예요. 이 부분 좀 자세히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최철규: 이제 한 일주일 됐는데요. 카지노 부분의 규제 완화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폐광지역 7개 시군의 주민들뿐만 아니라 모든 관광 업계에서 다 원했던 것인데 이번에 제일 큰 거는 우리 카지노 면적을 기존에 한 40%를 확장했어요. 그래서 한 1740평 정도 늘어나고 또 이제 외국인 글로벌 리조트로 나가기 위해서 외국인들이 여기 돈 쓰러 오는데도 카지노를 즐기고 싶은데도 배팅 한도가 내국인하고 똑같이 너무 규모가 작았던 거예요. 그래서 30만 원 정도밖에 안 되는데 그거를 우리가 다른 외국인 카지노처럼 3억으로 상향 조정하는 문제 이걸 이제 이뤄냈습니다.

◆박귀빈: 강원랜드의 오랜 숙원이었던 걸로 알고 있고 엄청난 성과라고 할 수 있는 건데 의미 한 번만 짚어주세요. 이 규제 완화되는 게 어떤 의미인 건가요?

◇최철규: 그야말로 이제 강원랜드가 폐광 지역과 강원도의 기업에 머무르던 것을 이번에 규제 완화가 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복합 리조트 대표적인 관광문화 상품으로 우리가 육성 발전을 할 수 있는 그런 토대가 됐다는 게 제일 크고요. 이것을 기점으로 해서 우리가 단순한 카지노 기업이 아니고 더 폭발적으로 비카지노 부분에 대한 투자를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산림자원 또 쇼핑, 공연, 상시 엔터테인먼트가 가능한 그런 어떤 리조트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습니다.

◆박귀빈: 보도가 많이 나와서 사실은 보도를 통해서 알게 된 분들도 많으실 거고 이번에 규제 완화 1등공신으로 최철규 대표 직무대행님의 굉장히 역할이 크셨다는 것도 아마 보도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보셨을 건데 지역 내에서도 분위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지역 반응은 어떤가요?

◇최철규: 지역에서 워낙에 이제 호응을 많이 해 주시고 격려를 해주시고 계신데 그건 그만큼 이제 지역에서도 많은 또 이렇게 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지만은 이렇게 규제완화가 되면 이게 다 지역 경제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역의 상권들이 더 숨통을 틔고, 또 활성화될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또 사실 이렇게 한 데는 제가 또 이 지역 출신이에요. 또 여기서 생활하고 그래서 누구보다도 또 이 고향에 대한 애착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더 노력을 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박귀빈: 맞습니다. 이번에 규제 완화를 통해서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카지노 부문의 안정적 재원을 바탕으로 해서 비카지노 부문에 투자를 하실 계획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럼 그 투자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될까요?

◇최철규: 우선 이제 산림자원 아까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하늘길이 1길에서 10길까지 있는데 그 길이 다 이제 우리 리조트 안에 있어요. 리조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숲으로 가는 길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 저기로 가면 숲길이라는 걸 누구나 알 수 있도록 하늘길에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문제 이것을 이제 저희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고요. 두 번째는 우리의 이제 그 대표적인 스키장 시설이 있는 콘도하고 또 카지노가 있는 호텔 쪽하고 연결이 잘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케이블카를 확장해서 하나의 단일한 교통 체계를 만들어 가지고 그야말로 단지가 그런 하나의 통일성을 갖출 수 있는 그런 리조트로 만드는 게 저희들의 목표이고 또 하나 이제 소개를 드리면 예를 들면 우리 호텔의 여러 가지 좀 시설 중에 요즘 뜨는 이제 인피니트 풀이라고 있잖아요. 객실에서 수영복 입고 가운 걸치고 바로 이제 그 풀장으로 이렇게 가는 그 시설이 우리 호텔에 7층에 지금 잔디밭이 조성된 데가 있어요. 그것을 개조를 해가지고 그 옆에는 이제 웰리스 센터도 좀 우리가 리모델링 하고 있는데 연계해 가지고 거기를 그야말로 인피니트 풀장으로 만들면 겨울에도 따뜻한 물 넣으면 되니까 온천을 할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이제 명소들을 하나둘씩 이제 만들어 나갈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귀빈: 청취자 한 분이 몇 년 전에 가족과 함께 하이원 리조트로 여행 다녀왔는데 리프트 타고 정상도 가보고요. 볼거리 먹을거리 굉장히 많았어요. 기억에 가장 남는 건 저녁 불꽃쇼가 하이라이트였어요. 강추입니다. 불꽃쇼 지금도 하나요?

◇최철규: 지금도 하고 있고 한여름하고 겨울에 이제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불꽃쇼가 이제 상당히 강렬하게 고객들이 이제 인상이 남는가 봐요.

◆박귀빈: 맞아요. 강추한다고 문자 보내셨고 또 다른 청취자분은 탄광 마을도 좋았어요. 단풍 보러 한번 가야겠네요라고 하셨네요. 앞으로 훨씬 더 좀 기대가 되고 있는데요. 사실 강원랜드가 탄생한 배경에 가장 먼저 우리가 얘기를 했었잖아요. 폐광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폐광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어떤 것들인가요?

◇최철규: 우선 이제 제일 큰 게 우리가 이제 카지노에서 벌어들인 수입에 매출의 13%를 폐광 지역 발전기금이라 해가지고 아까 말씀드린 7개 시군에 고르게 이렇게 또 배분을 해드려요. 그러면 그걸 가지고 대체 산업을 육성하고 시군에서는 그렇게 이제 활용하고 두 번째는 폐광 지역의 인재들 지역 인재들을 우리가 법에 보면 50%는 무조건 폐광 지역 인재를 쓰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지역의 고용 창출이 대폭 일어나고 또 세 번째는 우리가 이제 리조트를 운영하다 보니까 청소랄지 세탁이랄지 이런 경비 이런 수요가 많아요. 그래서 이제 바깥에 우리 지역의 협력회사 자회사를 세워가지고 지금 현재 한 5개가 운영되고 있는데 여기서 지역의 고용을 창출해가지고 이 사업들을 좀 하기 때문에 지역의 이제 소득 증대로 또 이어지고 그 외에도 뭐 저희가 이 사회공헌 재단을 운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으로 오는 서울의 기업들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또 기타 이제 우리 사회에 숨은 영웅들 진짜 가치 있는 활동을 하면서 사회적으로 상당히 우리가 좀 보살펴야 될 이런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그런 사회적 영웅들 격려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다양하게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가장 기대되는 강원랜드의 미래 모습 한 말씀해 주시고 우리 청취자분들께 끝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최철규: 이번에 성과가 일어난 거는 우리 윤석열 정부의 이제 지난 국정과제이기도 합니다. 강원랜드를 사계절 복합 리조트로 재편해야 된다는 공약이 실현된 거고 또 저희가 제일 다행스러운 거는 지금 국회 산자중기위원장으로 계시는 이 지역의 국회의원이 있어요. 이철규 국회의원의 역할이 상당히 컸고 또 지역 주민과 한목소리에 대해서 강원랜드가 이 성과를 이뤄냈는데 이걸 바탕으로 해서 그야말로 우리 모두가, 모든 사람들이 다 찾는 강원랜드 복합 리조트로 발전해 나가는 게 저의 꿈이라고 말씀드리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보겠습니다.

◆박귀빈: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죠 지금까지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님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최철규: 네 감사합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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