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 3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삼영이엔씨는 운영자금 약 30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31만1250주이며, 발행가액은 1298원이다. 납입일은 이달 19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8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빅브라더스 1호 조합과 골드스톤 1호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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