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협력병원 입원 환자 수용하면 20만원 인센티브
이지현 2024. 9. 9. 15:06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보건복지부는 9일 “최근 지정한 코로나19 협력병원에 대해 확진 환자 입원 수용 시, 20만원씩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정부가 지정한 발열클리닉 108개소에 대해서도 야간 및 휴일 진료에 대한 보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지현 (ljh423@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같은 아파트 사는 '일본도' 가족은 평소대로"...유족, 신상공개 촉구
- "우리 아들이 딥페이크 성범죄자? 관심 없어요"...시험이 먼저?
- 이봉원 "짬뽕집으로 열심히 벌지만 박미선에 안돼…아내가 생활비 부담"
- "결혼 2주만에 가출한 베트남 아내, 노래방서 붙잡히자 한 말이..."
- 산악회가 두고 간 박스 열어보니 '충격'…구청 "과태료 어렵다"
- 오세훈 넣고 김영권 빼고?…홍명보 감독, 오만전 앞두고 ‘변화 예고’
- "여기가 5만원 더 싸" 추석 차례상 비용 아끼려면
- 한달 전기료 30만원 넘었다?…'역대급 폭염' 청구서 보니
- 최윤소 측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미국서 결혼"[공식]
- 지진희 "1주일 용돈 5만원, 화 낸 후 2만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