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子 백일잔치 공개 "돌은 더 파격적으로 준비"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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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가족들과 아들의 백일잔치를 준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황보라가 아들 우인이의 백일잔치를 준비했다.
우인이와 100일 사진을 찍은 황보라는 "백일상 세팅한 거 예뻤는지 모르겠다. 우리 우인이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제 돌이 남았다. 돌 행사 때는 내년에 좀 더 파격적으로 한번 또 준비해 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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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가족들과 아들의 백일잔치를 준비했다.
8일(일) 유튜브 채널 '웤톡'에는 '황보라 "100일 잔치… 이게 맞나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황보라가 아들 우인이의 백일잔치를 준비했다.
이날 영상에서 황보라는 "오늘은 드디어 우리 우인이 100일인데 공부 좀 했다"라며 "대추, 쌀은 자손 번창의 의미가 있고, 백설기 떡은 부귀영화로 하겠다. 실타래도 장수의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케이크를 꺼내며 황보라는 "이렇게 좋은 떡 케이크 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우인이 건강하고 바르게 잘 키우겠다. 감사하다"라며 "친구 신랑이 이번에 떡을 다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100일 노래를 부른 황보라는 "백일상은 엄마 취향이라고 하더라"라며 "박술녀 선생님께서 배냇저고리를 선물해 주셨다. 지금까지 못 입히고 있었는데, 오늘 첫 개시를 해본다"라며 우인이에게 한복을 입히고 사진을 찍었다.
우인이와 100일 사진을 찍은 황보라는 "백일상 세팅한 거 예뻤는지 모르겠다. 우리 우인이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제 돌이 남았다. 돌 행사 때는 내년에 좀 더 파격적으로 한번 또 준비해 보겠다"라고 전했다.
지쳐 보인다는 제작진 말에 황보라는 "너무 지친다. 무슨 영혼이 없다. 너무 힘들다. 원래 이러냐"라며 지친 모습을 보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웤톡'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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