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5년 생활임금 1만730원…2024년보다 1.7% 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군산 지역 내년도 생활임금이 1만730원으로 결정됐다.
생활임금은 교육,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실질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결정하는 임금이다.
군산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는 매년 물가상승률과 소비자물가지수, 생활물가지수, 최저임금 인상률 등을 기초로 지방 재정 여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를 결정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군산 지역 내년도 생활임금이 1만73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1만550원보다 올해보다 180원(1.7%) 오른 수준이다.
생활임금은 교육,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실질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결정하는 임금이다. 통상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보다 높다. 군산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는 매년 물가상승률과 소비자물가지수, 생활물가지수, 최저임금 인상률 등을 기초로 지방 재정 여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를 결정한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공무원 보수와 지방공무원 보수 규정 적용을 받지 않는 지역 근로자다. 공공 일자리 사업 등 국·도비 지원에 따라 일시적으로 채용된 근로자와 생활임금 이상 임금을 받는 근로자는 적용에서 제외된다.
군산=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개월 시한부' 암투병 고백한 오은영의 대장암...원인과 예방법은? [건강+]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속도위반 1만9651번+신호위반 1236번… ‘과태료 전국 1위’는 얼마 낼까 [수민이가 궁금해요]
- '발열·오한·근육통' 감기 아니었네… 일주일만에 459명 당한 '이 병' 확산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