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최무경 의원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위' 부위원장 재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도의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4)이 지난 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기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에서 호남권역 부위원장으로 재위촉됐다.
최 의원은 "지난 1기에 이어 호남권역 부위원장으로 위촉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구인 율촌면에 위치한 여수공항과 무안공항 인근 주민들의 소음 및 환경 피해 등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도의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4)이 지난 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기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에서 호남권역 부위원장으로 재위촉됐다.
최 의원은 "지난 1기에 이어 호남권역 부위원장으로 위촉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구인 율촌면에 위치한 여수공항과 무안공항 인근 주민들의 소음 및 환경 피해 등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제2기 공항소음 대책 특위는 이날 위촉식에 이어 공항소음 대응 정책 개발 및 연구, 관련 제도 개선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kanjoy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송승헌, 신사역 스벅 건물주…바로 뒤 상가도 매입, 678억 차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양육비 논란' 송종국, 캐나다 이민 가나…"영주권 취득, 축구 사업 예정"
- '사혼' 박영규, 가슴으로 낳은 18세 딸 첫 공개 "살아가는 의미"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13세 구독자와 2년 동거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