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구급대원 격려..."추석 응급실 확보 노력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료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119안전센터를 찾아 구급대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9일) 오전 중부소방서 소속 회현 119안전센터를 찾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연휴를 보낼 수 힘써달라며 서울시도 연휴 동안 진료 가능한 병원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료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119안전센터를 찾아 구급대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9일) 오전 중부소방서 소속 회현 119안전센터를 찾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연휴를 보낼 수 힘써달라며 서울시도 연휴 동안 진료 가능한 병원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응급실을 찾는 데 수차례 전화를 걸기도 하고 일손이 부족하다는 구급대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와 논의해 장기적으로 개선점을 만들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