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군의 날 앞두고 예행 연습하는 군 항공기
임형택 2024. 9. 9.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군의 날을 앞둔 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C-130 수송기가 국군의날 행사 예행연습을 하며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국방부는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군 항공기 비행 연습이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공항을 비롯한 서울시와 경기도 일대 상공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번 비행연습으로 인해 비행음이 발생할 수 있는만큼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군의 날을 앞둔 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C-130 수송기가 국군의날 행사 예행연습을 하며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국방부는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군 항공기 비행 연습이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공항을 비롯한 서울시와 경기도 일대 상공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비행연습은 1일 약 1시간 이내로 진행될 예정이며 공휴일엔 비행연습이 이뤄지지 않는다. 군 당국은 이번 비행연습으로 인해 비행음이 발생할 수 있는만큼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기상상황에 따라선 예정됐던 비행연습이 취소될 수도 있다.
성남=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이키 안 신을래" 돌변하더니…'카리나 신발'도 초비상
- 역대급 폭염에 8월 '전기요금 폭탄' 맞는다…얼마나 올랐길래
- '계란으로 바위 깼다'…日 제치고 1위 올라선 한국 기업 [이미경의 옹기중기]
- "상사 시간을 독점하라"…SK 前부사장이 밝힌 '발상의 전환' [김대영의 노무스쿨]
- "이번엔 제발 당첨됐으면"…'10억 로또' 역대급 기회 온다
- "이제 잠 좀 편히 자나 했더니"…폭염 뺨치는 '최악 빌런' 온다
- '국민차' 쏘렌토까지 제쳤다…불티나게 팔린 '가성비 車' [최수진의 나우앤카]
- "이와중에 이재명세라니" 부글부글…개미들 결국 터졌다 [최만수의 스톡네비게이션]
- "뉴욕 대신 서울 가길 잘했다"...서울, 아시아 미술 중심에
- 사람 몸에 '돼지 피' 넣으면 어떻게 될까…연구 결과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