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코, 94억 규모 정배수장 현대화사업 공사 수주
2024. 9. 9. 13:35
[헤럴드경제=증권부] 다스코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율촌 제1산단 정배수장 현대화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4억833만원으로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2.4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027년 1월 7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수 이적, 4년 만의 신곡으로 컴백…다음달엔 세종문화회관 콘서트
- 김숙 “5000만원 아끼려다 40억 아파트 날렸다”…대체 무슨 일?
- “술마셔서 빨간 줄” 나는솔로, ‘땡볕 촬영’에 출연자 줄줄이 화상…‘논란’
- ‘먹방’하다 체중 171㎏ 된 400만 유튜버…7개월 만에 ‘깜짝’ 등장, 무슨 일이?
- 르세라핌, 美 빌보드 앨범 차트 7위…4세대 K-팝 걸그룹 최초 3연속 톱10
- 조세호 ‘1박2일’ 합류 2회만에 불참 논란…제작진 "함께 갈 수 없다" 무슨 일?
- 솔비 “명품 2억원 어치 도둑 맞고, 인생 완전히 달라졌다”…내면 쌓게 된 이유
- 허웅, ‘前연인 성폭력’ 고소 당했지만…경찰, ‘무혐의’ 처분
- 생사람 잡을뻔… 유부남 황재균 '헌팅포차' 갔다더니 아니었다
- 박수홍, 아내 김다예 몸무게 80kg 넘어…"그래도 가장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