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후반기 윤리특위원장에 박은희 의원 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김해시의회는 지난 6일 윤리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박은희 의원, 부위원장에 김진일 의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제9대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유상, 조종현, 류명열, 박은희, 김창수, 송유인, 강영수, 주정영, 김영서, 김진일 의원 등 총 10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김해시의회는 지난 6일 윤리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박은희 의원, 부위원장에 김진일 의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제9대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유상, 조종현, 류명열, 박은희, 김창수, 송유인, 강영수, 주정영, 김영서, 김진일 의원 등 총 10명이다.
김해시의회는 지난 8월 5일 제264회 임시회에서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윤리특위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게 된다.
박은희 윤리특별위원장은 "시민의 봉사자로서 시의회 청렴성과 도덕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겠다" 며 "의회의 윤리의식 제고와 자정능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경남CBS 송봉준 기자 bjsong@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文 책방지기 '평산책방' 직원 폭행…20대 남성 체포
- 성관계도, 촬영도 직접 했다…성매매 영상 제작한 '카메라 박사'
- "이건 사회실험"…산소호흡기 차던 '171kg 유튜버' 근황[이슈세개]
- 아파트 현관문 앞 목부위 찔린 50대 숨져…살해 현장 피범벅
- "한국 관객 무시하냐"…무대 난입·커튼콜 거부 소프라노 논란
- 목 부위 흉기에…경찰, 50대 자상 사망 관련 용의자 추적
- '선거법 위반 혐의' 장예찬 학력 표기 논란 검찰 송치
- 여야의정협의체 "정부‧여당의 의료계 참여 설득부터"
- 한동훈 "곽노현 교육감 출마, 최악의 비교육적 장면"
- 안창호 인권위원장 취임식…"보펀적 인권 추구하는 집단지성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