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엠컴퍼니 최미래 이사장,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표창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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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엠컴퍼니의 최미래 이사장이 실명퇴치운동본부(한국RP협회, 회장 최정남) 주최의 '2024 Vision Walk 여름캠프 세미나'에 참석하여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최미래 이사장은 표창장 수여식에서 "많은 환우분들의 희망의 빛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사회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언급하며, "이는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함께 공동체의 행복 증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써 휴이엠컴퍼니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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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를 주제로 지난 9월 7일(토)과 8일(일) 가평우리마을에서 개최된 이번 ‘2024 Vision Walk 여름캠프 세미나’는 환우 가족들과 함께 세미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내용으로 준비되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휴이엠컴퍼니 최미래 이사장은 지난 12년 동안 지속적으로 후원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가운데 실명퇴치운동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표창장 수여는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주어졌다.
이번 ‘2024 Vision Walk 여름캠프 세미나’에서는 실명퇴치운동본부의 유경찬 학술이사가 최신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휴먼스케이프의 김경 박사가 유전성 망막질환에 대한 유전자 검사와 그 현황에 대해 심도 있는 설명을 전했다.
이어서 싱귤레리티의 김병수 박사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국내 치료제 개발 성과에 대해 보고했으며, 서울대학교의 윤창기 교수는 광유전학 기술에 관한 특별 세미나를 진행했다.
많은 환우 가족은 이번 행사에서 의학적 소식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유익한 정보를 교환하며, 의미 있는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갖는 소중한 경험을 나눴다는 평이다.
최미래 이사장은 표창장 수여식에서 “많은 환우분들의 희망의 빛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사회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언급하며, “이는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함께 공동체의 행복 증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써 휴이엠컴퍼니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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