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 여당 배준영 간사만 참석
오승현 기자 2024. 9. 9. 12:36
[서울경제]
9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가 배준영 의원을 제외한 여당 의원들이 모두 불참한 채 열리고 있다. 배 의원은 "국회 운영위원장은 여당이 맡아 왔고 법안과 국회 규칙 등을 심사하는 운영개선소위원회 역시 여당 간사가 맡은 것이 관례였지만 22대 국회에서 모두 깡그리 무시됐다"며 "깊은 유감의 뜻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오승현 기자 2024.09.09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두피 화상에 고름까지 차'…'나는 솔로', 땡볕 촬영 속 출연자 학대 논란
- 생활고 이유로…2살 아기, 우유에 물 타먹이고 예방접종 20차례 패싱한 20대 부부
- '샤인머스캣만 내렸어요'…만원짜리 오이에 울상된 시민들
- 차 4대 들이받은 20대男, 음주 측정 거부…경찰 폭행도
- '누나는 내 이상형 아냐'… 직장인 5명 중 1명 '성희롱 경험'
- '아이폰16 프로 기본용량 256GB부터…잠망경 렌즈도 탑재'
- '삼성전자도 성심당에 반했네'…'튀김소보로' 갤럭시 버즈3 케이스 선봬
- '그렇게 됐네요' 김민아, 이혼 5년 만에 밝힌 심경…'아무렇지 않게 말하기는'
- '재산 1조7000억'…美스타 셀레나 고메즈 젊은 억만장자 대열에
- '갑질 폭로하겠다' 협박한 신현준 전 매니저, 실형 선고 후 '행방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