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살인' 유족 측 "가해자 신상 공개해야"

박지혜 기자 2024. 9. 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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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일본도 살인사건' 피해자의 유족 측 법률대리인 남언호 변호사가 9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검에서 가해자 신상공개 진정서와 엄벌탄원서 제출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9.9/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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