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이 좋아요'

오대일 기자 2024. 9. 9. 1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창호 신임 국가인권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인권교육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정가운데를 벗어나 오른쪽 끝에 서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다 인권위원들의 만류를 받으며 웃음짓고 있다.

안 위원장은 사법연수원 14기를 수료한 뒤 서울지검 검사, 법무부 법무실 인권과 검사, 대전지검 검사장, 서울고검 검사장, 헌재 재판관, 법무법인 화우 고문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안 위원장의 임기는 2027년 9월 5일까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안창호 신임 국가인권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인권교육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정가운데를 벗어나 오른쪽 끝에 서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다 인권위원들의 만류를 받으며 웃음짓고 있다.

안 위원장은 사법연수원 14기를 수료한 뒤 서울지검 검사, 법무부 법무실 인권과 검사, 대전지검 검사장, 서울고검 검사장, 헌재 재판관, 법무법인 화우 고문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안 위원장의 임기는 2027년 9월 5일까지다. 2024.9.9/뉴스1

kkoraz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