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지부, 곡성경찰서와 ‘아침밥 먹기 운동’ 진행

장재혁 기자 2024. 9. 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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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전남 곡성군지부(지부장 방현용)는 최근 곡성군 중앙초등학교에서 곡성쌀로 만든 백설기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운동'과 '교통안전 캠페인'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방현용 지부장, 김완술 곡성농협 조합장, 정종두 곡성경찰서장, 중앙초 녹색어머니회와 곡성모범운전자회 회원이 참여해 중앙초 학생 300여명 대상으로 등하교길 교통법규 준수를 안내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아침밥 먹기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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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촉진 위해 협력키로

NH농협 전남 곡성군지부(지부장 방현용)는 최근 곡성군 중앙초등학교에서 곡성쌀로 만든 백설기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운동’과 ‘교통안전 캠페인’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방현용 지부장, 김완술 곡성농협 조합장, 정종두 곡성경찰서장, 중앙초 녹색어머니회와 곡성모범운전자회 회원이 참여해 중앙초 학생 300여명 대상으로 등하교길 교통법규 준수를 안내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아침밥 먹기를 홍보했다.

곡성군지부와 곡성경찰서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에 적극 협력하기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방 지부장은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곡성쌀 소비촉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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