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키부츠’ 서경수 “쥐롤라 이창호에 은혜 입어, 꼭 뮤지컬 했으면” (라디오쇼)

장예솔 2024. 9. 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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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서경수가 개그맨 이창호를 향해 고마움을 표했다.

9월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뮤지컬 '킹키부츠'의 서경수, 신재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경수가 "도와주신 정도가 아니라 거의 은혜를 베풀어줬다"며 이창호를 향해 고마움을 표하자 박명수는 "그분을 어떻게 뮤지컬 쪽에서 신경을 써야 하는 것 아니냐. 노래도 잘하더라"며 후배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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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재범 서경수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뮤지컬 배우 서경수가 개그맨 이창호를 향해 고마움을 표했다.

9월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뮤지컬 '킹키부츠'의 서경수, 신재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전석 매진을 기록한 '킹키부츠'의 인기를 언급하며 "요즘 뮤지컬이 MZ들뿐 아니라 온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패러디도 나오더라"고 운을 뗐다. 앞서 개그맨 이창호는 '킹키부츠' 주인공 롤라를 재해석한 '쥐롤라'로 유튜브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서경수가 "도와주신 정도가 아니라 거의 은혜를 베풀어줬다"며 이창호를 향해 고마움을 표하자 박명수는 "그분을 어떻게 뮤지컬 쪽에서 신경을 써야 하는 것 아니냐. 노래도 잘하더라"며 후배를 챙겼다. 이에 서경수는 "제가 제작자는 아니지만 꼭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킹키부츠'는 영국 노샘프턴의 수제화 공장들이 경영악화로 폐업하던 시기, 아주 특별한 부츠를 제작해 유일하게 살아남은 구두공장의 실제 성공 스토리를 각색한 작품이다.

오는 11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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