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8개 초·중학교 내년 2월 통폐합
이창익 2024. 9. 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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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와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해 전북지역 8개 초중학교가 내년 2월 문을 닫거나 통폐합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폐지 대상은 군산의 금암초와 마룡초, 개야도초, 신시도초, 김제 심창초, 고창 선동초, 임실 신덕초, 운암중 등 8개 학교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통폐합 기준은 학생수가 9명 이하이거나, 20명 이하더라도 한 개 면에 2개 이상의 학교가 있는 경우 학부모 동의를 거쳐 통폐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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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와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해 전북지역 8개 초중학교가 내년 2월 문을 닫거나 통폐합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폐지 대상은 군산의 금암초와 마룡초, 개야도초, 신시도초, 김제 심창초, 고창 선동초, 임실 신덕초, 운암중 등 8개 학교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통폐합 기준은 학생수가 9명 이하이거나, 20명 이하더라도 한 개 면에 2개 이상의 학교가 있는 경우 학부모 동의를 거쳐 통폐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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