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천’ 홍상수 세계 속 김민희, 머리 하나로 묶고 짙어진 성숙미

배효주 2024. 9. 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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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신작 '수유천' 속 김민희의 다양한 모습이 공개됐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하고 김민희가 주연배우 및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영화 '수유천'이 9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스틸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홍상수 감독의 세계 속 김민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데 이어, 해외 주요 영화제에서 다시 한번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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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수유천’ 스틸
영화 ‘수유천’ 스틸
영화 ‘수유천’ 스틸
영화 ‘수유천’ 스틸
영화 ‘수유천’ 스틸
영화 ‘수유천’ 스틸

[뉴스엔 배효주 기자]

홍상수 감독 신작 '수유천' 속 김민희의 다양한 모습이 공개됐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하고 김민희가 주연배우 및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영화 '수유천'이 9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스틸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홍상수 감독의 세계 속 김민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김민희는 '수유천'으로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수유천'은 '우리 선희'(2013, 감독상),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 황금표범상 대상, 최우수 연기상(정재영영), '강변호텔'(2018, 최우수 연기상(기주봉)에 이어 4번째로 로카르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홍상수 감독 작품이다.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데 이어, 해외 주요 영화제에서 다시 한번 수상하게 됐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제에 동반 참석해 굳건한 사이를 과시했다. 시상식 무대에 오른 김민희는 "길게 찍고 싶었는데 5일이 너무 짧았다. 그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어주신 홍상수 감독님, 저는 당신의 영화를 너무 사랑한다. 함께 작업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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