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모범해양경찰 표창' 수여
인천=안재균 기자 2024. 9. 9.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가 9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71주년 해양경찰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인천해양경찰서와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해양경찰관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인천해양경찰서 소속의 정해정 경위, 이상욱 경장, 구자섭 순경,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의 정의영 경위, 한주희 경장, 남승민 경장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 및 발전에 기여 공로
[서울경제]
인천시가 9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71주년 해양경찰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인천해양경찰서와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해양경찰관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인천해양경찰서 소속의 정해정 경위, 이상욱 경장, 구자섭 순경,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의 정의영 경위, 한주희 경장, 남승민 경장이다.
이들은 인천 앞바다와 서해5도 지역에서 해양수산업 발전과 시민 재산 보호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돼 표창이 수여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해양경찰관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인천의 해양 안전과 주권이 굳건히 지켜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해양 주권과 안전을 수호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인천=안재균 기자 aj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두피 화상에 고름까지 차'…'나는 솔로', 땡볕 촬영 속 출연자 학대 논란
- 생활고 이유로…2살 아기, 우유에 물 타먹이고 예방접종 20차례 패싱한 20대 부부
- '샤인머스캣만 내렸어요'…만원짜리 오이에 울상된 시민들
- 차 4대 들이받은 20대男, 음주 측정 거부…경찰 폭행도
- '누나는 내 이상형 아냐'… 직장인 5명 중 1명 '성희롱 경험'
- '아이폰16 프로 기본용량 256GB부터…잠망경 렌즈도 탑재'
- '삼성전자도 성심당에 반했네'…'튀김소보로' 갤럭시 버즈3 케이스 선봬
- '그렇게 됐네요' 김민아, 이혼 5년 만에 밝힌 심경…'아무렇지 않게 말하기는'
- '재산 1조7000억'…美스타 셀레나 고메즈 젊은 억만장자 대열에
- '갑질 폭로하겠다' 협박한 신현준 전 매니저, 실형 선고 후 '행방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