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들고 웃음짓는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오대일 기자 2024. 9. 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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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신임 국가인권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인권교육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 대표로부터 받은 축하 꽃다발을 손에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안 위원장은 사법연수원 14기를 수료한 뒤 서울지검 검사, 법무부 법무실 인권과 검사, 대전지검 검사장, 서울고검 검사장, 헌재 재판관, 법무법인 화우 고문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안 위원장의 임기는 2027년 9월 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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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안창호 신임 국가인권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인권교육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 대표로부터 받은 축하 꽃다발을 손에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안 위원장은 사법연수원 14기를 수료한 뒤 서울지검 검사, 법무부 법무실 인권과 검사, 대전지검 검사장, 서울고검 검사장, 헌재 재판관, 법무법인 화우 고문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안 위원장의 임기는 2027년 9월 5일까지다. 2024.9.9/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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