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안전문화혁신대상 제정…중대재혜 예방기업 시상

경총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한국경영자총협회는 9일 안전문화혁신대상을 제정하고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창의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구성원의 안전의식 수준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서류심사, 본심사, 현장실사를 거쳐 11월 말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신청서 제출기한은 10월 18일, 공적서 등 필요 서류 제출은 10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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