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supports vendors, local communities with early payments
2024. 9. 9. 10:5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 Group is increasing its collaborative efforts with its suppliers as well as local communities ahead of the Chuseok holiday. The company’s efforts include early payments to suppliers and the purchase of gift certificates only available in local markets.
The conglomerate announced that its eight subsidiaries, including LG Electronics Inc. and LG Energy Solution, Ltd., plan to pay their suppliers and vendors early before the holiday. These payments amount to 950 billion won ($784 million).
LG Group will spend 15 billion won to purchase Onnuri gift certificates and offer them to its employees. The vouchers can only be used at local markets.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치냉장고 갑자기 펑, 얼굴에 불 붙었다”…전국에 이런 제품 1만대라는데 [어쩌다 세상이] -
-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를 석유강국 만들었다”…40년전 씨앗 뿌린 이 남자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9일 月(음력 8월 7일) - 매일경제
- 결혼 2주 만에 사라진 베트남 아내...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다 붙잡히자 한 말 - 매일경제
- ‘헌팅포차’라더니…지연 남편 황재균 새벽까지 술마신 그곳, 사실은? - 매일경제
- 외국인에 ‘바가지’ 씌우고 “9700원은 팁이에요”…택시기사 결국 자격 취소 - 매일경제
- 솔비 “2억 털리고 인생이 바뀌었다...도둑 맞을 수 없는 지식 쌓기로” - 매일경제
- “역시 국장 탈출은 지능순”…눈치 빠른 개미들 벌써 뭉칫돈 들고 떠났다는데 - 매일경제
- “건조기 10분 남았는데 어떡할까요”…가전제품이 나에게 말을 거네 - 매일경제
- “우진아, 김연경 선수처럼 좋은 모습 보여주고 돌아와” 19세 특급 유망주 위대한 도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