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충남 특산물 ‘예산 쪽파’ 신제품 내놨다

2024. 9. 9. 1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충남 예산의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사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CJ푸드빌이 지난달 충청남도와 체결한 상생 협약의 일환이다.

예산 쪽파를 활용한 크로켓을 만들고, 시식하는 모습을 통해 지역 식재료의 전달할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맛있는 상생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신제품 출시 기념 콘텐츠 공개
[CJ푸드빌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충남 예산의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사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CJ푸드빌이 지난달 충청남도와 체결한 상생 협약의 일환이다.

뚜레쥬르는 이를 기념해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 할매생활’과 함께한 ‘이게 마자?’ 콘텐츠를 10일 공개한다. 할머니들에게 생소한 요즘 음식을 맛보는 코너다. 예산 쪽파를 활용한 크로켓을 만들고, 시식하는 모습을 통해 지역 식재료의 전달할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맛있는 상생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