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M', PvP 전투 공격력 밸런스 조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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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필드 PvP 전투에서 적용되는 공격력을 기존 40%에서 10%로 조정했다.
또, 페소를 사용해 제자리에서 부활할 경우, 기존에 15초의 무적 시간이 주어졌던 것을 5초로 변경했다.
밸런스 조정에 맞춰 버론 패널티도 개선했다.
기존에는 버론 상태에서 반복적인 유저킬을 통해 연속으로 버론 수치를 낮출 수 있었으나, 이제는 특정 시간이 지난 이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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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페소를 사용해 제자리에서 부활할 경우, 기존에 15초의 무적 시간이 주어졌던 것을 5초로 변경했다. 이번 패치는 이른바 '한방 컷'을 방지하고, 전투의 재미를 더욱 높이기 위한 조치다.
밸런스 조정에 맞춰 버론 패널티도 개선했다. 기존에는 버론 상태에서 반복적인 유저킬을 통해 연속으로 버론 수치를 낮출 수 있었으나, 이제는 특정 시간이 지난 이후 적용된다.
이와 함께 유저들의 원활한 스펙업을 지원하기 위한 200일 기념 이벤트도 전개한다. 게이머는 제작을 통해 '200일의 불꽃' 아이템을 만들고 강화해 도감에 등록하면 경험치 획득량, 최대 체력, 공격력이 증가하는 기간제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소장 캐릭터인 배틀스미스 잇지의 스킬 대미지와 범위가 상향 조정됐으며 전설·영웅펫의 비스 획득량이 높아졌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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