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소, 미국서 극비리 결혼..."신랑 위해 조용히"

심수지 2024. 9. 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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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윤소가 미국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다수의 보도 매체는 "최근 미국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가족, 친지들만 모시고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하고 있지만, 배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최윤소가 비연예인인 신랑을 위해 조용히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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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심수지 기자] 배우 최윤소가 미국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다수의 보도 매체는 "최근 미국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가족, 친지들만 모시고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하고 있지만, 배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윤소의 신랑은 연상의 회사원인 비연예인 남성으로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최윤소가 비연예인인 신랑을 위해 조용히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3년 영화 '은장도'로 데뷔한 최윤소는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시크릿 가든’, ‘무사 백동수’, ‘넝쿨째 굴러온 당신’, ‘가화만사성’, '꽃길만 걸어요', ‘품위있는 그녀’, ‘마에스트라’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윤소는 과거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때는 데뷔만 하면 꽃길이 펼쳐질 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데뷔를 하고 보니 더 어려웠다. 갈 길이 너무 멀고, 더 힘들었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막연하게 큰 꿈을 갖는 게 아닌,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의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뤄나갔다. 오디션 봐서 기획사 들어가고, 작품에 캐스팅 되고, 조연에서 주연으로 등 차근차근 해나갔다. 그래서 지금 내가 만족스럽고, 되게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최윤소는 "연기하면서 아직도 설렌다. 나를 제일 안달 나게 하는 게 연기다"라며 연기 열정을 드러냈던바, 결혼 후에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심수지 기자 ssj@tvreport.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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