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 구매고객 경품 이벤트

노주섭 2024. 9. 9. 1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월은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를 가장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마지막 달입니다." 부산지역 제조업 매출 1위 기업 르노코리아(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는 'E-TECH for all' 캠페인 혜택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9월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 구매고객을 위한 특별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황재섭 전무는 "젊은 감성의 쿠페형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아온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를 350만원 혜택을 받아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이달 중으로 가까운 르노코리아 전시장을 방문하셔서 'E-TECH for all' 캠페인의 마지막 달 혜택을 꼭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르노코리아, 'E-TECH for all' 캠페인 오는 30일까지
르노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 뉴 르노 아르카나 주행 장면. 르노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9월은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를 가장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마지막 달입니다."
부산지역 제조업 매출 1위 기업 르노코리아(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는 'E-TECH for all' 캠페인 혜택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9월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 구매고객을 위한 특별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0만원 상품권(10명) △아르카나 미니어처(50명) △스타벅스 커피 쿠폰 2매(300명)가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당첨자는 10월 8일 개별 통보된다.

르노코리아는 올해 초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소비자들의 가격부담을 줄이기 위해 'E-TECH for all'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이달까지 진행되는 'E-TECH for all' 캠페인으로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는 2024년형 모델 대비 350만원의 가격 혜택을 받아 테크노 2845만원, 아이코닉 3102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새틴 크롬 로장주 엠블럼을 적용해 지난 4월 새롭게 출시한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는 경쾌한 주행 성능과 탁월한 실연비를 제공하는 쿠페형 SUV다. 아르카나에 적용된 openR link(오픈알 링크) 9.3" 내비게이션은 실시간 TMAP 정보를 기본 제공하며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도 무선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차량 안에서 상품을 주문, 결제부터 수령까지 할 수 있는 인카페이먼트(In-Car-Payment), 긴급 상황때 24시간 전담 콜센터 연결이 가능한 안전지원 콜 서비스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는 고속화 도로와 정체구간 주행보조(HTA),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 후방교차 충돌 경보 시스템(RCTA) 등 첨단 주행 안전, 편의 기능을 전 트림에 제공한다. 사고 발생때 차량 내 탑승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돕는 'QRescue 코드'도 적용돼 있다.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황재섭 전무는 "젊은 감성의 쿠페형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아온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를 350만원 혜택을 받아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이달 중으로 가까운 르노코리아 전시장을 방문하셔서 'E-TECH for all' 캠페인의 마지막 달 혜택을 꼭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