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통시장·터미널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
이대완 2024. 9. 9. 10:39
[KBS 창원]진주시가 오는 11일까지 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화재 등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다중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합니다.
점검 대상은 규모가 크고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진주 지역 마트와 전통시장, 터미널, 영화관 등 모두 8곳으로, 소화 장비와 피난 시설, 대피로 유지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합니다.
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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