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무더위"… 천안·서산 등 충남 7곳 폭염주의보
최고나 기자 2024. 9. 9. 10:16
9일 오전 10시를 기해 기상청이 충남 천안·서산·당진·보령·예산·태안·서천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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