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A' 휩쓴 뉴진스, 해임된 민희진 공개 응원 "저희 대표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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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가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주요 부문 4관왕을 석권하면서 수상소감으로 최근 해임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이로써 총 4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된 뉴진스는 진심 어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달 27일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히면서 "민 전 대표는 대표이사에서는 물러나지만 어도어 사내 이사직을 그대로 유지한다. 뉴진스의 프로듀싱 업무도 그대로 맡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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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총 4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된 뉴진스는 진심 어린 수상소감을 전했다. 리더 민지는 “저희 뉴진스가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건 우리를 응원해 주시고 우리의 음악을 찾아주신 분들이 있어서 가능했다. 버니즈(팬덤명)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늘 받은 상의 절반은 저희를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는 많은 분께 드려야 할 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매 무대에 진심으로 임하는 뉴진스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수상소감 말미, 다니엘은 “마지막으로 저희를 항상 아껴주시고 그리고 지켜주시는 저희 민희진 대표님 사랑한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막내 혜인도 ‘월드와이드 아이콘’ 상을 받으며 “맨 처음에 말했지만, 마지막일 수도 있기 때문에 (다시 말하자면) 저희 대표님 정말 정말 감사하다, 너무 사랑합니다. 대표님”이라고 재차 민 전 대표를 언급했다.
이날 멤버들은 뉴진스의 역대 메인 히트곡인 ‘ETA’ ‘OMG’ ‘Ditto’ ‘Hype Boy’ ‘Attention’을 각각 솔로 무대로 꾸몄다. 원곡과 어우러진 리믹스 버전의 댄스 브레이크를 통해 자신들만의 개성과 매력을 뽐낸 것은 물론 그간 해보지 않은 도전적 면모가 돋보였다. 또 ‘버블 검’ 일본어 버전을 선보이고, 댄서들과 함께 ‘How Sweet’ 무대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달 27일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히면서 “민 전 대표는 대표이사에서는 물러나지만 어도어 사내 이사직을 그대로 유지한다. 뉴진스의 프로듀싱 업무도 그대로 맡게 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민 전 대표 측은 해임 결정이 주주간계약과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결정에 정면으로 반하는 위법한 결정이라고 반박하면서 또다시 어도어와 의견 충돌을 빚고 있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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