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아틀라시안과 ‘AI와 업무 혁신’ 세미나 개최

김경택 기자 2024. 9. 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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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는 최근 경기 수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에서 아틀라시안과 공동으로 '협업툴 및 AI(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업무 혁신' 고객사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아틀라시안과 플래티어는 최신 DT(디지털전환)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기업의 특성과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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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는 최근 경기 수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에서 아틀라시안과 공동으로 '협업툴 및 AI(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업무 혁신' 고객사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틀라시안은 2002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다. 팀 단위 협업을 위한 다양한 툴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아틀라시안은 전 세계 30만명 이상의 이용자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며, 관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관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택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하고 있다.

'협업툴 및 AI 활용을 통한 업무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삼성에스디에스의 IT 전략 담당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아틀라시안과 플래티어는 최신 DT(디지털전환)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기업의 특성과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플래티어는 아틀라시안의 국내 처음이자 최대 규모의 플래티넘 파트너사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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