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크레이지’, 빌보드 차트 7위 진입…“3개 앨범 연속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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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의 4번째 미니 음반 '크레이지'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 7위로 진입했습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현지시간 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기사를 통해 르세라핌의 미니 4집 '크레이지'의 음반 판매량을 3만 8,000장, 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9,000장으로 집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7위로 르세라핌은 3개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의 톱 10에 올리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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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의 4번째 미니 음반 ‘크레이지’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 7위로 진입했습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현지시간 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기사를 통해 르세라핌의 미니 4집 ‘크레이지’의 음반 판매량을 3만 8,000장, 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9,000장으로 집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7위로 르세라핌은 3개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의 톱 10에 올리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르세라핌은 지난 2022년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로 14위에 오르며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처음 입성했으며 이후 정규 1집 ‘언포기븐’이 6위, 미니 3집 ‘이지’가 8위였습니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 ‘크레이지’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위클리 톱 송 미국’에서 336만 회 재생되며 83위에 랭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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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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