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머리하러 온 교회 목사…CCTV 돌려보고 ‘경악’ [잇슈 키워드]>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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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지난 5월 9일 (1)
이에 대해 해당 남성은 "미용실에 풀려있는 개가 두 번이나 해당 남성을 물었고 본능적으로 신체를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개의 경추에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목을 조르거나 누르지 않고 개를 제압한 것이며, 견주로부터 사과 요청을 받거나 거부한 적도 없고, 견주의 친구를 통해 사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근처에 절대 접근하지 말라는 구두 경고를 엄하게 받았기 때문에 심히 위축을 받은 상태에서 견주의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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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지난 5월 9일 (1) <KBS-1TV> <뉴스광장> 프로그램의 <머리하러 온 교회 목사…CCTV 돌려보고‘경악’> 라는 제목의 보도, (2) <인터넷 KBS> <뉴스광장> 섹션의 <머리하러 온 교회 목사…CCTV 돌려보고 ‘경악’> 라는 제목의 보도 및 (3) 5월 8일 <영상K> 섹션의 <“교회 목사, 반려견 목 조르고도 사과 안해”…뻔뻔한 태도에 견주 분노> 라는 제목의 보도에서 모 미용실에서 목사인 남성이 강아지의 목을 졸라 학대하고, 견주의 사과 요청도 거부한 채 뻔뻔한 행동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남성은 “미용실에 풀려있는 개가 두 번이나 해당 남성을 물었고 본능적으로 신체를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개의 경추에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목을 조르거나 누르지 않고 개를 제압한 것이며, 견주로부터 사과 요청을 받거나 거부한 적도 없고, 견주의 친구를 통해 사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근처에 절대 접근하지 말라는 구두 경고를 엄하게 받았기 때문에 심히 위축을 받은 상태에서 견주의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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