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판사직선제' 반대한다
윤주현 기자 2024. 9. 9. 09:47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1) 윤주현 기자 = 8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상원 밖에서 시위대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법 개혁안에 반대하고 있다. 해당 개혁안에는 법관(대법관 포함)을 국민 투표로 선출하는 판사 직선제 도입이 포함돼 있다. 멕시코 하원은 지난 4일(현지시간) 표결을 통해 찬성 359표·반대 135표·기권 0표로 사법부와 관련된 여러 조항을 수정·폐지하는 법안을 가결 처리했다. 20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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