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메타버스 스튜디오 등 AI 복합시설 건설
2024. 9. 9. 09:42
콘텐츠 제작기업 뿌리깊은나무들이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에 메타버스 스튜디오 시설을 갖춘 오피스텔을 건설합니다.
뿌리깊은나무들은 지난 6일 홍보관을 열고 VR 스튜디오를 비롯해 지하 3층, 지상 20층, 모두 640실 규모의 오피스텔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진흥시설 예비지정을 받은 복합단지에서는 AI스튜디오의 AR과 VR 기술을 이용해 드라마와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 이무형 기자 maruchee@mbn.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사 뺀 '여야정' 협의체? 여야 ″의료계 동참 한목소리 낼 것″
- [단독] 고속버스 수화물로 마약 의심 물질 수령한 남성 검거⋯혈액으로 위장
- 뉴진스 MV감독 `더러운 언론 플레이...사과하세요`
- '일본도 살인' 유족 측 ″사과조차 없었다…신상 공개해야″
- 인권위 ″병가, 의학적 증명 질병에만 사용하는 것 아냐″
- 황재균 술집 목격담 논란, KBO 진상조사 요구까지? [AI뉴스피드]
- ″이거 사과문 맞아?″...″XXX 찢어져요″ 문구 논란
- 여행 기념 낙서했다가 최대 징역 6년? [올댓체크]
- 아파트 복도 유모차에서 갑자기 불이…방화 여부 수사
- 2025 대입 수시모집 시작…증원 의대 대입 레이스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