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부산·대구에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연다
김태성 기자(kts@mk.co.kr) 2024. 9. 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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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기업 공시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과 대구에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5일에는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26일에는 대구 상공회의소에서 각각 설명회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매년 3∼4차례에 걸쳐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을 대상으로 기업 공시 설명회를 열고 있다.
오는 4분기에는 서울과 경기도 판교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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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기업 공시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과 대구에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5일에는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26일에는 대구 상공회의소에서 각각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최근 공시서식 개정내용,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사례와 사업보고서 중점점검 결과 등에 관해 교육한다.
미공개 정보 이용이나 단기매매차익 반환 등 상장사 임직원의 위반사례가 많은 불공정거래 예방교육도 진행한다.
금감원은 매년 3∼4차례에 걸쳐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을 대상으로 기업 공시 설명회를 열고 있다.
오는 4분기에는 서울과 경기도 판교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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