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딸’ 조혜정, 모자 푹 눌러 쓰고 지하철 타고 다니는 배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혜정이 평범하게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일상을 공유했다.
조혜정은 지난 8일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조혜정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모자를 푹 눌러 쓴 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조혜정은 아빠인 배우 조재현처럼 '처음이라서', '상상고양이',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역도요정 김복주', '고백부부' 등에서 연기자로 활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조혜정이 평범하게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일상을 공유했다.
조혜정은 지난 8일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조혜정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모자를 푹 눌러 쓴 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조혜정은 아빠인 배우 조재현처럼 ‘처음이라서’, ‘상상고양이’,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역도요정 김복주’, ‘고백부부’ 등에서 연기자로 활약했다. 하지만 조재현이 2018년 미투 논란에 휩싸이자 조혜정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고 그 역시 활동을 멈췄다.
4년이 지난 2022년 조혜정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조심스럽게 복귀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고 일상과 본업 모드를 종종 공개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조혜정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