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원석 “김 여사 명품백 수심위 의견, 존중해야…도이치 사건 임기 내 종결 어려워”

이혜영 기자 2024. 9. 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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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이혜영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이 9월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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