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부위 흉기에…경찰, 50대 자상 사망 관련 용의자 추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50대가 피를 흘린 채 쓰러진 채로 발견돼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광주 서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50대 A씨가 피 흘린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A씨는 목 부위에 흉기에 의해 자상을 입고 아파트 단지에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50대가 피를 흘린 채 쓰러진 채로 발견돼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광주 서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50대 A씨가 피 흘린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A씨는 목 부위에 흉기에 의해 자상을 입고 아파트 단지에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계획이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광주CBS 김한영 기자 10@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쟤 노래 못 부르게 해" 월드스타, 韓 테너 앙코르 '무대 난입'
- 잔혹한 한인 살해범, '종신형' 선고 받자 도주[뉴스쏙:속]
- 꿈에 나온 고민시…이정은 "다 질렸어요, 악마를 보았죠"[EN:터뷰]
- "라이언·춘식이가 살아요" 카카오 사옥은 지금[왓츠인마이오피스]
- 미중 대결 시대: 남중국해에서 전쟁이 나면 누가 이길까 ?
- 서안-요르단 접경 검문소서 총격…이스라엘인 3명 사망
- '尹 사과' 불가 VS '대안' 없는 의사들…막막한 협의체
- 의료계 "여야의정 협의체? 내년 의대 증원 재논의 없이는 공허"
- 목 부위 흉기에…경찰, 50대 자상 사망 관련 용의자 추적
- 李·文 "재집권 준비해야"…통합 무드에 '李구심력' 강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