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A' 휩쓴 뉴진스, 이번에도 민희진 공개 지지? "마지막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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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ewJeans)가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휩쓴 가운데, 수상 소감으로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소감 말미 마이크를 든 혜인은 "지금이 마지막일 것 같아서 말하려 한다. 저희 대표님, 정말 정말 감사하다. 너무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구체적으로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멤버들이 민희진 전 대표를 언급하며 공개 지지했던 만큼 다시 한번 민 전 대표를 언급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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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지난달 어도어 대표이사 해임
이후 멤버들 공개 지지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뉴진스(NewJeans)가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휩쓴 가운데, 수상 소감으로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8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4 THE FACT MUSIC AWARDS)가 개최된 가운데, 이틀차 공연에 참석한 뉴진스가 4관왕을 석권했다.
이날 뉴진스는 본상 격인 '월드와이드 아이콘'에 이어 '월드 베스트 퍼포머', '올해의 아티스트', '무신사 인기상'을 수상했다.

수상 외에도 멤버들은 'ETA', 'OMG', 'Ditto', 'Hype Boy', 'Attention'을 비롯해 현지 팬들을 위한 'Bubble Gum' 일본어 버전, 5인 완전체로 함께한 'How Sweet' 무대까지 선보였다.
총 4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은 뉴진스는 "(이 모든 상은)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저희의 음악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버니즈(팬덤 명) 사랑해요"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받은 상의 절반은 저희를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는 많은 분께 드려야 할 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매 무대에 진심으로 임하는 뉴진스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소감 말미 마이크를 든 혜인은 "지금이 마지막일 것 같아서 말하려 한다. 저희 대표님, 정말 정말 감사하다. 너무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구체적으로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멤버들이 민희진 전 대표를 언급하며 공개 지지했던 만큼 다시 한번 민 전 대표를 언급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유한킴벌리 인사팀장과 크래프톤 HR 본부장을 역임했던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정되면서, 민희진 전 대표가 물러나게 됐다.
어도어 이사회는 민 전 대표가 뉴진스 프로듀싱 업무를 그대로 맡게 된다고 밝혔지만, 민 전 대표 측은 이를 "명백한 거짓"이라면서도 자발적 의사로 물러난 게 아닌 해임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지난 2일 멤버들은 팬 소통 앱을 통해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민지는 "우리 좋은 이야기만 하기에도 하루가 부족한데 왜 이런 불필요한 수고를 겪어야 하는지 너무 미안하고 아무 것도 해결할 수 없는 제가 너무 답답했다"며 "이걸 적고 있는 지금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제가 할 수 있는 건 없고 제대로 해결된 일 하나 없다. 언제까지 이런 불안한 날들이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이기적일 수 있지만 버니즈와 우리가 힘든 시간을 더 이상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다니엘은 민희진 전 대표의 해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버니즈도 많이 걱정되고 혼란스러웠을 텐데 사실 대표님께서 해임 당하시고 여러모로 힘들고 고민이 많아져서 한동안 불안하고 멘붕 상태였다"고 밝혔다.
특히 민 전 대표를 위해 자작곡까지 만들었다는 하니는 "모두를 위로해 주며 마음의 상처를 다 없애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곡을 만들었다"며 "몇 주 전에 대표님을 멀리에서 위로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처음으로 보내드렸다"고 덧붙였다.
사진=TMA 조직위원회, 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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