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양정아 핑크빛 진행? “전화 2통 왔는데” 안 터져 답답 (미우새)[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9. 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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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가 양정아의 전화를 받지 못해 답답해 했다.

9월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는 이상민을 따라 자연인의 오두막집에 갔다가 전화가 터지지 않아 당황했다.

이상민이 힐링 공간이라며 김승수를 데려간 자연인의 오두막집에서는 전화가 터지지 않았다.

사업을 하는 김승수는 특히 전화가 터지지 않아 난감해 했고 "정아한테 두 통이나 전화 왔었네?"라며 양정아의 전화를 신경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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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승수가 양정아의 전화를 받지 못해 답답해 했다.

9월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는 이상민을 따라 자연인의 오두막집에 갔다가 전화가 터지지 않아 당황했다.

이상민이 힐링 공간이라며 김승수를 데려간 자연인의 오두막집에서는 전화가 터지지 않았다. 여기에 뱀이 나온다던 자연인의 경고처럼 진짜 뱀이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민은 스테미나 디저트라며 굼벵이로 감바스가 아닌 굼바스를 만들기도 했다. 생소한 식감에 이상민과 김승수가 모두 놀랐다.

사업을 하는 김승수는 특히 전화가 터지지 않아 난감해 했고 “정아한테 두 통이나 전화 왔었네?”라며 양정아의 전화를 신경 썼다. 이상민은 “정아 누나랑 계속 통화를 하네?”라며 신기해했다. 김승수는 “내가 정아한테 살려달라고 톡을 보냈는데 안 간다”고 안절부절 못했다.

동시에 김승수와 양정아가 주고받은 다정한 문자 메시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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