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현대카드 M포인트 고객` 최대 50% 사용 혜택 제공

이상현 2024. 9. 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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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브랜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국 아웃백 매장에서 적용 받을 수 있으며, M포인트는 최소 1000 포인트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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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제공 제공

레스토랑 브랜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총 3개월 간으로 평일과 주말에 상관없이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M포인트 차감을 통해 구매금액의 50%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혜택은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국 아웃백 매장에서 적용 받을 수 있으며, M포인트는 최소 1000 포인트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단 딜리버리 전용 매장은 제외된다.

아웃백 관계자는 "아웃백을 사랑해 주는 고객분들을 위해 현대카드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담은 제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선선한 가을을 맞아 아웃백에서 맛있는 식사하시고 소중한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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