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한혜진, "오토바이 사려고 왔지"…'신상가 4680만 원' 바이크 타고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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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바이크 쇼핑을 했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바이크숍을 방문한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바이크숍에서 바이크를 살펴보았다.
한혜진은 잔뜩 신이 나서 바이크에 탑승한 채 이시언을 향해 "오빠 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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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한혜진이 바이크 쇼핑을 했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바이크숍을 방문한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바이크숍에서 바이크를 살펴보았다. 이에 한혜진의 어머니는 잔뜩 인상을 썼다.
그리고 그때 이시언이 등장했다. 한혜진과 반갑게 인사하는 이시언을 본 한혜진의 어머니는 "어유 저 양반은 또 나타났어"라며 못 말리겠다는 듯 도리질을 했다.
한혜진은 잔뜩 신이 나서 바이크에 탑승한 채 이시언을 향해 "오빠 타"라고 했다. 이시언은 "빨리 내려라. 얼마나 비싼 건데"라며 한혜진을 나무랐다. 이에 한혜진은 바이크가 얼마인지 물었다.
신상가 4680만 원이라는 이야기에 한혜진은 물론 스튜디오의 모든 이들이 놀랐다.
이시언은 대체 여기에 왜 온 것인지 물었다. 그러자 한혜진은 "오토바이 사려고 왔지. 매장에 뭐 하러 와"라고 말해 어머니가 근심하도록 했다.
한혜진은 오토바이를 바꿔 타며 이시언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어울리냐고 묻는 한혜진에게 이시언은 "어울려. 모델 맞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한혜진은 이 모습을 보면 어머니에게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다. 이에 이시언은 "아직 안 샀으니까 안 혼나. 마음껏 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한혜진은 대형 오토바이 면허에 도전했고, 그가 어떤 결과를 마주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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