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소녀 같아" 아이유 인형 미모에 감탄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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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소녀같은 미모를 뽐냈다.
9월 8일, 아이유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은은한 패턴이 매력적인 노란색 쉬폰 블라우스를 입고 머리를 땋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아이유의 사진을 본 팬들은, "왜 안 늙나요",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나", "너무 아름답다"는 등의 주접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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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가수 아이유가 소녀같은 미모를 뽐냈다.
9월 8일, 아이유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이날 게시글은 ‘아이유립밤’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명품 브랜드를 함께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은은한 패턴이 매력적인 노란색 쉬폰 블라우스를 입고 머리를 땋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은은한 아이 메이크업에 피부톤에 어우러지는 블러셔와 립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화려하지 않은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아이유의 미모는 배가 되어 빛났다. 헤어메이크업을 받는 현장에서 짓궂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소녀를 떠올리게 했다.
이날, 아이유의 사진을 본 팬들은, “왜 안 늙나요”,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나”, “너무 아름답다”는 등의 주접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이유는 올해 초 미니 6집 ‘The Winning’을 발매 후, 첫 월드투어 콘서트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를 이어오고 있다.
/chaeyoon1@osen.co.kr
[사진] 아이유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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