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교각서 콘크리트 조각 인도로 떨어져…2시간 서행 운전
전현우 2024. 9. 8. 23:02
오늘(8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교각에서 콘크리트 조각이 교각 아래 인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성수역 구간을 지나는 열차가 2시간 10여 분간 서행 운행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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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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