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확정 후 기뻐하는 히라타
권훈 2024. 9. 8. 22:51
(서울=연합뉴스) 일본 프로 골퍼 히라타 겐세이가 8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코스에서 KPGA투어-JGTO-아시안프로골프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 신한동해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9.8 [신한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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