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때 제주대·한라병원은 중증 응급환자만!
채승민 2024. 9. 8. 22:05
[KBS 제주]제주도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추석 연휴 전후 2주간을 '비상응급 대응주간'으로 정하고 특별대책을 마련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이 기간 중증응급환자는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을 경증응급환자는 서귀포의료원과 중앙, 한국병원을 이용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580여 곳을 지정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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