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단열재 공장 화재 재산피해 44억 원
백상현 2024. 9. 8. 21:47
[KBS 대전]어제(7일) 오전 천안의 단열재 제조 공장에서 난 불로 소방서 추산 44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이 불로 직원 1명이 화상을 입고 공장 내부 3천㎡와 기계설비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상현 기자 (bs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여야,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논의 시작…“복지위원·교육위원 구성”
- “파견 군의관, 의료사고 발생 시 책임 면제”…의협 “27년부터 증원 논의”
- “가계부채 증가 속도 좀 빨라…추석 주요품목 공급 문제없을 것”
- [영상] 5명의 놀라운 집중력, 미국이 패럴림픽 농구 금메달
- [영상] 장 파열 이겨내고 금메달, 탁구 김영건 “아내가 보고 싶다”
-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막는 ‘서포트카’
- [크랩] 대졸자 사상 최대, 그런데 왜 일자리는 없는 걸까?
- [영상] 첫 출전에 카약 결승 진출, 최용범 최종 8위
- ‘문자 사기’ 2배 급증…“출처 모르는 URL 누르지 마세요”
- 국회 밖 정의당, 숙제를 고민하는 시간 [창+]